혼자서 TV보는 서영이를 발견했다.
너무나 편한 자세로 TV를 보고 있는 서영이.
TV라는게 정말 자극적인 매체인긴 한가보다.
by Sato. 2009. 10. 12. 08:30

감기로 병원에 갔는데, 열이 있다고 한다.
그 전까지는 열이 없었는데, 정말로 몸이 뜨끈뜨끈한 서영이.
저녁에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는다.

40도 전에는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다는 말에 해열제만 먹였다.
다행히 해열제가 잘 듣는지 열은 조금씩 내리고, 그 몸으로도 잘 돌아다닌다.

빨리 낫아라~ 그리고 아프지 말아라~

38도가 넘은 서영이. (물론 사진은 나중에 찍은것.)

서영이가 먹은 해열제

by Sato. 2009. 10. 7. 21:00

교회가는 택시 안에서 삔 꼽은 서영이.
by Sato. 2009. 9. 13. 10:38


은지는 무엇을 잡았을까??
by Sato. 2009. 8. 22. 06:30


서영이의 교회 친구인 은지 돌잔치에 참석!


즐겁게 뛰어가는 서영이~
열심히 가르쳤더니 이젠 자동으로 엄마에게 손을 내민다.
그리고 아빠를 챙기는 기특함까지 ^^

버스 안에서 다같이 찰칵!


 

by Sato. 2009. 8. 22. 05:00

기존 운동화가 작아져서 새 신을 사줬다.
VANS에서 맘에 드는 운동화를 봤는데, 가격때문에 고민이 되었으나, 다행히(?) KB포인트리로 결제가 가능!!
공짜(라기보다는 그동안 쓴 금액의 마일리지)로 서영이의 새신발을 구입했다.
너무 잘 신고 돌아다닌다 ^^

by Sato. 2009. 8. 18. 20:00

서영이가 나무 블럭을 쌓기 시작했다.
그리고 혼자 자축까지 ^^
by Sato. 2009. 8. 17. 22:19

서영이는 본가에 가면 할아버지와 물장난을 친다.


결국 온몸이 다 젖어 옷 갈아입고 물놀이는 끝~~
by Sato. 2009. 8. 16. 04:30

서영이의 사촌동생 태어났다.
서영이 큰이모가 귀여운 아가를 낳아주셨다는 ^^

아직 눈도 못뜨는 아기

태어난 축하는 서영이 큰이모와 큰이모부에게~



서영이는 케잌을 휘적휘적~~
그래놓으면 누가 먹으라고 ㅡㅜ
by Sato. 2009. 8. 13. 20:30

by Sato. 2009. 8. 8. 12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