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이의 사촌동생 태어났다.
서영이 큰이모가 귀여운 아가를 낳아주셨다는 ^^

아직 눈도 못뜨는 아기

태어난 축하는 서영이 큰이모와 큰이모부에게~



서영이는 케잌을 휘적휘적~~
그래놓으면 누가 먹으라고 ㅡㅜ
by Sato. 2009. 8. 13. 20:30


간만에 저녁에 산책을 나갔다.
서영이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신이 나서 들썩들썩!

밖에서 14개월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는다;;;



by Sato. 2009. 8. 3. 21:00

아내의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꺼내는데 같이 나온 사진. ^^;

by Sato. 2009. 4. 15. 23:31
아기띠가 궁금한지 서영이를 안아보는 처제.

어때, 편해??
by Sato. 2008. 11. 16. 21:05
서영이의 백일 잔치가 집에서 있었습니다.
준비는 서영이의 엄마와 고모, 이모 2분이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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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영이의 고모, 할아버지, 할머니, 고모할머니, 고모할머니, 증조할머니, 증조할아버지, 외할아버지, 이모부, 외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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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께 식사를 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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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머니와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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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조할아버지, 할아버지, 이모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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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안고 있는 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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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하고 계시는 증조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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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 준비하는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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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게 먹는 고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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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싫어하는 작은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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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수고한 큰이모


즐거운 백일 잔치였답니다.
by Sato. 2008. 9. 7. 21:00
다음 중 서영이를 고르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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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은 바로 오른쪽!
그렇다면 왼쪽은 누구??

왼쪽은 내 어릴적 사진.
찍은 시기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, 팔로 몸을 버티고 있는 폼을 보니 7-8개월은 되어 보인다.

서영이가 저 시기가 되면, 나와 더 비슷해질까? ^^
by Sato. 2008. 9. 1. 15:14

오늘은 외갓집에 갔다왔어요.
맛난 음식을 많이 해 주셨지만 저는 아직 밥을 못먹어서 먹지 못했어요 ㅡ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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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반겨주신 작은 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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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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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많이 안아주신 외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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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와 작은 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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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 품에서 웃는 나~ ^^

낮 내내 잠을 많이 못자서, 밤에는 푸욱 쓰러져 잤답니다.

by Sato. 2008. 8. 31. 21:00

서영이가 할아버지, 할머니, 고모, 엄마, 아빠와 함께 상암 월드컵 공원에 나들이 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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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 월드컵 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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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내내 잠만 자던 서영이. 가서도 유모차에서 열심히 잤어요. 이 유모차는 외할머니가 사준 선물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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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에게 안겨 웃기도 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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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와 같은 포즈로 사진도 찍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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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사진도 함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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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도 추가된 가족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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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모차에 탄채로도 찍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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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이 잔뜩 열린 터널에서도 찍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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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모차가 싫다고 울어서 할아버지가 안고 다녔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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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모, 할머니,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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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저 뒤에;;;

즐거웠던 나들이는 여기까지!!
by Sato. 2008. 8. 30. 21:00
서영이 외갓집 간 날.
외할아버지와 함께 찰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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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와 함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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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도 함께~ ^^

by Sato. 2008. 8. 23. 2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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