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이가 자꾸 손을 빨기에 노리개 젖꼭지를 구입했다.일명 공갈 젖꼭지라고 불리는 그것!!
아벤트 노리개 젖꼭지
잘 사용할까 걱정했는데, 다행히 힘차게 빤다.더 다행인건 빨다가 잠이 잘 들고, 또 낮에는 별로 안빤다는 것.나중에 노리개 젖꼭지 떼는게 힘들다고 하는데,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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