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이가 자꾸 손을 빨기에 노리개 젖꼭지를 구입했다.
일명 공갈 젖꼭지라고 불리는 그것!!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아벤트 노리개 젖꼭지

잘 사용할까 걱정했는데, 다행히 힘차게 빤다.
더 다행인건 빨다가 잠이 잘 들고, 또 낮에는 별로 안빤다는 것.
나중에 노리개 젖꼭지 떼는게 힘들다고 하는데,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인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by Sato. 2008. 8. 3.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