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외갓집에 갔다왔어요.
맛난 음식을 많이 해 주셨지만 저는 아직 밥을 못먹어서 먹지 못했어요 ㅡ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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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반겨주신 작은 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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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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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많이 안아주신 외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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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와 작은 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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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 품에서 웃는 나~ ^^

낮 내내 잠을 많이 못자서, 밤에는 푸욱 쓰러져 잤답니다.

by Sato. 2008. 8. 31. 21:00

서영이가 할아버지, 할머니, 고모, 엄마, 아빠와 함께 상암 월드컵 공원에 나들이 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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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 월드컵 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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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내내 잠만 자던 서영이. 가서도 유모차에서 열심히 잤어요. 이 유모차는 외할머니가 사준 선물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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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에게 안겨 웃기도 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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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와 같은 포즈로 사진도 찍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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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사진도 함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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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도 추가된 가족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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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모차에 탄채로도 찍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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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이 잔뜩 열린 터널에서도 찍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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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모차가 싫다고 울어서 할아버지가 안고 다녔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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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모, 할머니,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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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저 뒤에;;;

즐거웠던 나들이는 여기까지!!
by Sato. 2008. 8. 30. 2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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