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외갓집에 갔다왔어요.
맛난 음식을 많이 해 주셨지만 저는 아직 밥을 못먹어서 먹지 못했어요 ㅡ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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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반겨주신 작은 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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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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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많이 안아주신 외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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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할아버지와 작은 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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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 품에서 웃는 나~ ^^

낮 내내 잠을 많이 못자서, 밤에는 푸욱 쓰러져 잤답니다.

by Sato. 2008. 8. 31. 2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