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이에게 베이비룸과 함께 사준 또 하나의 장난감.
(아래 포스트에서도 보면 서영이 옆에 보인다.)
바로 바퀴달린 말이다.
내가 어렸을 때 본, 리얼한 말 모양은 아니지만, 오히려 안전성 면에서는 이게 나을듯.


몇번 태워줬더니 이제는 자기가 알아서 타고 달린다.
마치 바이크를 타듯.....;;;
by Sato. 2009. 5. 10. 22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