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해서 보니 쌀을 꺼내서 저러고 놀고 있었다고 한다.
그냥 질릴만큼 놀라고 놔뒀다고 하며 사진이 왔다.
사진 제목은 '서영이의 만행'
by Sato. 2010. 1. 26. 0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