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서영아.
엄마는 잘 있지? 아빠는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.
아침에 일어나니 귀랑 목 사이가 심하게 부었아.
서영이 이비인후과 자주 가던게 생각나네. 서영이는 아프지 마. 알았지?
서영이한테 좋은 선물 사주고 싶은데, 아직 취업을 못해서 돈이 없네.
취업 하면 서영이 많이 챙겨줄게.
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글 쓸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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