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민이 돌잔치에서 찍은 서영이, 은지, 승연이

칼 든 승연이

은지와 서영이

배고픈 은지

거만한 서영이 (포인트는 뒤에서 물마시는 엄마)

상우와 승연이 (상우가 승연이 옆을 안떠났다는 ㅋ)



by Sato. 2010. 1. 10. 18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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