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이가 태어난지 82일째, 배밀이를 하려고 노력한다.
노력은 가상하지만, 아직 다리 힘이 없어 거의 전진을 못한다.
그래도 꿋꿋하게(!) 밀어보는 서영이.

by Sato. 2008. 8. 25.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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