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영이의 물건

책상 생기다.

Sato. 2010. 6. 4. 14:49

쌍둥이 자매의 아버지인 송창섭 집사님이 챙겨주신 유아 책상 및 의자.
애들이 깔끔하게 잘 써서인지 깨끗하고, 서영이도 맘에 들어한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