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일기

서영이 열나다

Sato. 2009. 10. 7. 21:00

감기로 병원에 갔는데, 열이 있다고 한다.
그 전까지는 열이 없었는데, 정말로 몸이 뜨끈뜨끈한 서영이.
저녁에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는다.

40도 전에는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다는 말에 해열제만 먹였다.
다행히 해열제가 잘 듣는지 열은 조금씩 내리고, 그 몸으로도 잘 돌아다닌다.

빨리 낫아라~ 그리고 아프지 말아라~

38도가 넘은 서영이. (물론 사진은 나중에 찍은것.)

서영이가 먹은 해열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