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일기

사진작가 서영이.

Sato. 2013. 6. 5. 13:00

내 카메라에 관심을 갖더니 이내 들고 사진을 찍는다.

게다가 액정을 보는것도 아니고 뷰파인더로...

매일매일 서영이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.

매일매일...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렇게 서영이가 찍어준 내 사진. 잘 찍었다.

 

찍었으니 사진을 볼까? 사진도 잘 본다...

 

사랑한다. 서영아.